한줄요약 : 최저 상승률은 7~8월에 발표하는 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주목하자 (가장 많은 봉급생활자 집단)
나의 의견
코로나19로 집값 전망에 대해서, 속단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미래의 예측은 무당의 영역이라고 하던가...
그럼에도 주가가 1900선이 깨짐에도, 특별한 폭락징후가 아직까지 안나오는걸 보면, 양적완화 영향에 눈치챈 사람들이 가장 늦게 반응하는거 같다.
그래서 2020년 12월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 지난 2~3년간 부동산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어쩌면 그렇게 반대로 예측을 해서 솔직히 좀 믿거나 말거나 였는데... 이상우 대표는 늘 귀담아 들을 내용과 전망을 하셨던 분이니깐, 앞으로도 주목해서 볼 예정이다.
1:50 "이상우 대표의 집값 상승 전망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에 대한 해명
3:30 4% 상승의 근거는, 7~8월에 나오는 공무원 인금인상에 주목해라
6:19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의 경우 PIR이 10, 2021년 부터 입주가 많이 줄고, 소득은 는다.
7:38 코로나도 막지 못한 거래 - 1~3월은 추워서 임장도 안가고 그런데, 이미 1월에 1.23% 올랐다. 마스크 쓰고도 집보러 간다. 4% 보다 떨어질일은 없다.
9:05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가 미치는 영향 - 10년이상 보유한 집은 남주기는 아까운 곳이다. 증여로나 거래되는...
11:20 30대의 시장진입 (결혼 10년차 맞벌이 부부) - 퍼펙트 스톰이 올거라 생각했으나... 헬리오 집값을 보고 느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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