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성장의 관점에서만, 고성장/저성장 2분법적으로만 시장을 바라보고,
rebalancing 되는 분야를 생각 했던거 같은데...
성장에 "물가" 개념을 생각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성장일때는 기본적으로 다 좋다. 고성장 주식이 좋다 저성장 주식이 나쁘다 고물가 채권을 빼고, 원자재 넣고 저물가 채권을 넣고, 원자재 빼고 원자재 변동성이 높다. 대체자산(?) <--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갑자기 생략됨 여러자산에 투자하고, 오르내림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자 그리고 자신만의 의견을 계속 달아보자 |
* 아래는 관련 영상의 8:57 부터 엑기스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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